후라이팬 추천 코팅 순위 내구성 프라이팬 성능 비교
저는 집에서 프라이팬 가장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면 나중에는 코팅이 벗겨져서
주방기구 중에서 정말 제일 교체가 잦았고 그나마 사용하고 있던
프라이팬이 브랜드가 있는 프라이팬이라 그나마 이 정도로 프라이팬이 버틴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항상 그 브랜드만 사용했었는데 어느 날 뉴스에 나오는 프라이팬에 관한 내용을 보다가
내구성, 가성비 우수한 제품이 제일 가격이 착한 프라이팬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한국소비자원에서 주요 브랜드인 프라이팬 13개 제품
(도루코, 락앤락, 롯데마트, 리빙스타, 모던하우스, 세신퀸센스, 즈윌링(헹겔), 키친아트, 테팔, 홈플러스, ELO, HC(해피콜), PN풍년)을 시험, 평가한 결과 대부분 품질이 우수했지만 프라이팬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인 코팅의 내구성은 각 제품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시험, 평가한 13개 프라이팬은 아래와 같습니다.
후라이팬 코팅의 내구성 시험 결과 13개 중 8개 제품이 우수.
스테인리스 뒤집개로 3천 회 마찰했는데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았고
5kg, 10kg 무게로 각각 누른 철 수세미로 3천 회 마찰해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진짜 내구성이 정말 좋은 거 같아서 전 이 소식을 접하고
그다음 구매 프라이팬은 코팅 내구성 우수한 프라이팬만 샀어요.
가성비도 좋고 코팅 튼튼한 걸로 사용하게 되니 안심되니 좋더라고요.
이 소식을 접하고 프라이팬 구매하려고 보니까
품절사태가 오기도 했고 그래서 기다렸다가 뜨면 얼른 주문했네요.
사용해 보니 확실히 더 튼튼한 느낌이 드는 게
이 정도 사용했으면 코팅이 벗겨져서 눌어붙거나 할 텐데 전혀 그런 게 없더라고요.
코팅의 유해물질 안정성이 모든 제품이 다 관련 기준에 충족하기도 했고
과불화화합물도 검출되지 않아서 모든 제품은 이상은 없어요.
전 제품의 내구성, 가성비, 무게, 조리공간이 큰 제품,
부가기능이 있는 제품별로 집에서 사용할 용도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쇼핑몰에서 그릇 구경하다가 프라이팬 괜찮아서 구매하려고 한적 있을 때
거기 직원분께서 프라이팬을 잘 사용하려면 강불에 사용하지 말고 높아야 중불정도
즉 전기레인지 인덕션 사용할 때 최고 높은 온도 말고
그 아래나 그 아래아래 온도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코팅 손상이 훨씬 적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빨리 요리한다고 고온에 했었는데
그 얘기를 들은 후에 최고 온도는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부드러운 스펀지나 친환경 수세미 등으로 세척하고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같은 경우에는 그 프라이팬에 그대로 보관을 오래동안 하게되면
코팅이 부식될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혹시 후라이팬 이런 소식 모르시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보았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