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퀴즈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O) /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X)
금일 합격자 명단이 공개됨(O) / 금일 합격자 명단이 공개됌(X)
동네 어르신께 깍듯이 인사하다(O) / 동네 어른신께 깎듯이 인사하다(X)
헛소문으로 곤욕을 당했다(O) / 헛소문으로 곤혹을 당했다(X)
고무줄을 길게 늘였다(O) / 고무줄을 길게 늘렸다(X)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다(O) / 수수께끼를 알아맞추다(X)
바람에 모자가 벗겨졌어(O) / 바람에 모자가 벗어졌어(X)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O)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X)
멀리서도 네 얼굴을 단박에 알아봤다(O) / 멀리서도 네 얼굴을 담박에 알아봤다(X)
섭섭잖은 대접을 받았다(O) / 섭섭찮은 대접을 받았다( X)
옴짝달싹(O) / 옴싹달싹(X)
미소를 띠다(O) / 미소를 띄다(X)
묻었다(O)
통틀어(O)
발간 연도(O) / 발간 년도(X)
기준년(O) / 기준연(X)
열어젖혔다(O)
엔간히(O) / 앵간히(X)
답변드렸다(O)
딴죽을 걸다(O) / 딴지를 걸다(X)
시래기(O) / 시레기(X)
여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떼기시장이 따로없구나(O) / 돗데기시장(X)
됐어(O) / 됬어(X)
그 일을 꼭 해야 할지 모르겠다(O) / 해야 할 지(X)
왜소하다(O) / 외소하다(X)
채신머리 없이 행동하다(O) / 체신머리(X)
이점(O) / 잇점(X)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O) / 피였습니다(X)
오두방정(O) / 오도방정(X)
변덕이 죽 끓듯 하는구나(O) / 변덕이 죽 끓 듯 하는구나(X)
졸업 연도(O) / 졸연 년도(X)
딱따구리(O) / 딱다구리(X)
닦달하다(O) / 닥달하다(X)
그는 뒤통수가 납작하다(O) / 그는 뒷통수가 납작하다(X)
오이소박이가 정말 맛있다(O) / 오이소백이가 정말 맛있다(X)
영락없이 닮은 꼴이다(O) / 영낙없이 닮은 꼴이다(X)
가끔 뒤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O) / 가끔 뒷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X)
은연중에(O) / 은연 중에(X)
할퀴다(O) / 할키다(X)
책상에서 자꾸 삐거덕 소리가 들린다(O) / 책상에서 자꾸 삐그덕 소리가 들린다( X)
지갑 그렇게 들고 다니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O) / 지갑 그렇게 들고 다니면 잃어버리기 쉽상이다(X)
인사말(O) / 인삿말(X)
하늘을 나는 비행기(O) /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X)
해돋이(O) / 해도지(X)
시월에 편지를 쓸게(O) / 십월에 편지를 쓸게(X)
희로애락(O) / 희노애락(X)
양칫물(O) / 양치물(X)
연경은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O) / 연경은 틈틈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X)
태풍이 지나간 뒤 맑게 갠 하늘이 아름답다(O) / 태풍이 지나간 뒤 맑게 개인 하늘이 아름답다(X)
진영이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 (O) / 진영이는 무엇이던지 열심히 해(X)
그녀는 눈에 초점이 없고 흐리멍덩한 상태였다(O) / 그녀는 눈에 초점이 없고 흐리멍텅한 상태였다(X)
전세방(O) / 전셋방(X)
거꾸로(O) / 꺼꾸로(X)
어쨌건(O) / 어쨋건(X)
성장률(O) / 성장율(X)
방과 후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O) / 방과후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X)
여러 가지(O) / 여러가지(X)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다(O) /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이다(X)
안쓰럽다(O) / 안스럽다(X)
힘에 부치다(O) / 힘에 붙이다(X)
남은 연휴를 쇠다(O) / 남은 연휴를 쇄다(X)생뚱맞은 이야기(O) / 쌩뚱맞은 이야기(X)나는 아기의 손을 닦아 주었다(O) / 나는 아기의 손을 닥아 주었다(X)
이 시험은 합격률이 매우 높다(O) / 이 시험은 합격율이 매우 높다(X)
친구를 따라 하다(O) / 친구를 따라하다(X)
바람이 을씨년스레 분다(O) / 바람이 을쓰년스레 분다(X)
너도 알다시피 내일은 쉬는 날이잖아(O) / 너도 알다싶이 내일은 쉬는 날이잖아(X)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다(O) / 친구에게 인사를 건내다(X)
멋쩍다(O) / 멋적다(X)
멀찍이 떨어져 앉았다(O) / 멀찌기 떨어져 앉았다(X)
500만 원(O) / 500만원(X)
기가 찬 듯(O) / 기가 찬듯(X)
그는 넋두리 같은 혼잣말을 했다(O) / 그는 넉두리 같은 혼잣말을 했다(X)
말다따나(O) / 말맞다나(X)
물건값이 소폭 감소했다(O) / 물건 값이 소폭 감소했다(X)
느지막한 오후(O) / 느즈막한 오후(X)
둘러싸여(O) / 둘러쌓여(X)
번번이(O) / 번번히(X)
민지는 항상 웃어른들께 예의 바르게 대한다(O) / 민지는 항상 윗어른들께 예의 바르게 대한다(X)
마당에서 잔치를 벌였다(O) / 마당에서 잔치를 벌렸다(X)
기계에 고장이 잇따라 발생했다(O) / 기계에 고장이 이따라 발생했다(X)
고난도 문제(O) / 고난이도 문제(X)
신출내기(O) / 신출나기(X)
재떨이(O) / 재털이(X)
담배를 피우다(O) / 담배를 피다(X)
늑장 부리다(O) / 늑장부리다(X)
장난감을 온통 널브러 뜨렸다(O) / 장난감을 온통 널부러 뜨렸다(X)
그끄제(O) / 그그제(X)
단언컨대(O) / 단언컨데(X)
낭떠러지(O) / 낭떨어지(X)
그을다(O) / 그으르다(X)
이사한 지 수개월이 지났다(O) / 이사한지 수 개월이 지났다(X)
찻잔이 흔들릴 정도로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O) / 차잔이 흔들릴 정도로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X)
살맛 난다(O) / 살맛난다(X)
독자투고란에 생각을 들려주세요(O) / 독자투고난에 생각을 들려주세요(X)
지그시 감다(O) / 지긋이 감다(X)
깨끗잖다(O) / 깨끗찮다(X)
열 살(O) / 열살(X)
얼른 눈이 오면 좋을 텐데(O) / 얼른 눈이 오면 좋을텐데(X)
그는 화병으로 몸져누웠다(O) / 그는 화병으로 몸저누웠다(X)
육개장(O) / 육계장(X)
화젯거리(O) / 화제거리(X)
사귀었다(O) / 사겼다(X)
돌멩이(O) / 돌맹이(X)
숟가락(O) / 숫가락(X)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O) / 어느 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X)
그는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이다(O) / 그는 처음 보는 낯설은 얼굴이다(X)
서슴지(O) / 서슴치(X)
뭔가 짚이는 것이 있어(O) / 짚히는(X)
고양이가 새끼를 뱄나 봐(O) / 벴나 봐(X)
단연코(O) / 단언코(X)
지각한 횟수에 따라 벌금이 달라진다(O) / 회수(X)
그들은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식을 올렸다(O) / 무릎쓰고(X)
곰곰이(O) / 곰곰히(X)
나는 거절의 뜻을 에둘러 표현했다(O) / 나는 거절의 뜻을 애둘러 표현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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