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반데기, 별 보기, 은하수, 가는 방법, 차박, 마을, 숙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숙박은 안반데기 마을 내 숙박을 일체 하지 않기로 공지사항에 2022. 6. 30.에 올라와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숙박을 이용하실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추 한 포기 감자 한톨 정성스레 가꾸며 살아가는 마을인 안반데기
별빛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은하수를 품은 안반데기
삽과 괭이로 나무며 돌맹이를 캐내고 추스러 이제는 전국 최고의 고랭지 채소단지로 하늘과 맞닿은 듯 높은 지대로 수많은 별빛의 추억을 만들수 있는 안반데기
행정안전부 명품마을 , 찾아가고 싶은 녹색길로 선정된 산골 명품마을 안반데기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 강릉 안반데기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길 428
대표전화 : 033-655-5119
상담시간 : 10:00~18:00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강릉안반데기 가는 방법 ◈
지금은 멍에 전망대가 없어져서 네비에 지명입력하기가 애매 한데 과거의 멍에 전망대 주차장을 입력하는게 제일 좋은데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2214-92 주변으로 검색을 하고 주차장으로 가거나 주차장에 자리가 없으면 카페삼거리 ( 주소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2214-118)로 내려와 적당한 공터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이곳에도 자리가 없다면 주차가 어려울수도 있어요. 중간에 위치를 잘 모르시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안반데기 마을로 연락 하시면 도로 안내 및 길 안내를 받으실수 있어요. 버스를 이용할 때는 버스넘버를 꼭 확인하시고 잘 모르실 때는 마을로 연락 하셔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강릉방향 - 승용차 이용시 (총 23.4km)
강릉 TG - 경강로 - 성산삼거리 -오봉삼거리 - 감자원종장삼거리 - 안반데기
강릉방향 - 대중교통 이용시
교보문고 앞 507번 승차 - 닭목령 감자원종장 하차 - 안반덕길 4.3km 이동 - 안반데기
횡계방향 - 승용차 이용시
횡계 IC - 경강로 - 올림픽로 - 송천교사거리 - 수하로 - 안반덕길(강릉방향) - 안반데기
횡계방향 - 대중교통 이용시
대형버스 진입 불가 (강릉방향 경유)
다른 경로의 길로 가시는 경우에는 마을로 문의하세요.
멍에전망대 전면 폐쇄 (차량통제)
주차장에서 주변 풍경을 둘러보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에 화장실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멍에전망대 공영 주차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2214-96
♣ 와우 안반데기 카페 ♣
♣ 안반데기에 대해서 ♣
안반데기는 해발 1,100m 의 고산지대로 안반데기는 떡메로 쌀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 안반덕의 강원도 사투리이며 대기리는 큰 터가 자리하고 있어 큰터, 대기라고 부르며 조선 효종때 밀양박씨가 들어오고 마을이 만들어진 뒤 각 성씨가 이주해오기 시작했으며 조선 후기 인문지리지인 여지도서에도 대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의 대기리는 강릉군 구정면 지역이였으며 1916년 20여개의 마을을 병합한 후 대기리라 칭하고 상구정면에 편입돼었다가 1917년 상구정면이 왕산면으로 개칭되면서 대기리는 왕산면에 포함되었어요. 대기리는 처음에 3개리로 구성됐으나 1967년 고루포기산 능선인 안반데기 농지를 개간해 감자, 채소를 심는 화전민이 들어와 마을이 생기면서 4개리로 확장되 안반데기가 대기4리가 됐으며 안반데기는 1965년 국유지 개간을 허가해 감자, 약초 등을 재배해 오다가 1995년 경작자들에게 농지를 불하해 현재는 28개 농가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산지입니다. (출처 : 안반데기 홈페이지)
♣ 주변 여행지 ♣
◈ 대관령 양떼목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지번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대표번호 : 033-335-1966
♣ 노추산 모정탑 ♣
주소 : ㅅ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 716
◈ 노추산 모정탑에 대해서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노추산 자락에 있는 3,000여 개의 돌탑
차순옥 할머니는 결혼한 후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 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끓이지가 않았는데 그렇게 40대 중년에 접어들던 어느날, 할머니는 꿈속에 나타난 산신령으로부터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이 평안해질 것이라는 게시를 받았는데 강릉 시내에 살던 할머니는 이때부터 돌탑을 쌓을 장소를 찾아다녔고 1986년 하늘 아래 첫동네로 통하는 강원도 강릉시 왕상면 대기리 노추산 계곡에 자리 잡고 2011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무려 26년동안 돌탑을 쌓았다고 해요. 모정탑길 또는 노추산 모정탑길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애틋한 자식 사랑과 집안의 우환을 없애고자 하는 것을 모태로 한 강릉시의 새로운 문화 광광 콘텐츠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안반데기 홈페이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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